[헤럴드POP=이유진기자]서하얀이 도둑이 4시간 동안 먹어 유명해진 케이크를 먹어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SBS FiL '뷰티풀' 3회에서 서하얀과 박진이는 비건케이크 맛집을 찾았다. 해당 맛집은 도둑이 돈 대신 빵을 4시간 동안 먹고 나가 유명해진 곳이었다.
서하얀은 도둑이 선택한 비건케이크인 쑥팥 케이크, 초코파이케이크를 시켜 직접 먹었다. 비건 케이크는 두유로 만든 크림과 밀가루 대신 현미, 설탕 대신 원당을 사용해 건강을 지키면서도 맛은 잃지 않아 패널들의 놀라움을 샀다. 서하얀은 "너무 맛있다. 깔끔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맛이라 살찔 걱정없이 계속해서 먹게 된다"고 말하며 포크를 내려놓지 못했다.
서하얀과 박진이는 이날 먹고 입고 즐기는 모든 것을 건강과 환경에 연결시키는 비건 라이프스타일 투어를 떠났다. 서하얀은 비건 편집샵을 둘러보다가 비건 대나무 칫솔을 보더니 "제가 실제로 집에서 사용하는 칫솔이다"라며 반가워했다. 이어 서하얀은 "텀블러를 사용한다"고 말하며 "일상생활에서 조금씩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정윤기는 윤박싱 코너에서 업사이클링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패션 아이템인 나일론 캐리어, 리사이클 데님, 리사이클 신발을 소개했다. 정윤기는 "이 캐리어는 재활용 에코닐로 만들었다. 가볍고 예쁘다"고 호평했다. 이어 '비스코스' 친환경 섬유로 만든 리사이클 데님을 소개하면서 "기본 아이템과 코디하는 것은 물론, 블레이저 재킷, 터틀넥, 첼시부츠랑 코디하면 멋스러울 것"이라며 코디 팁을 전수했다. 또한 그는 "플라스틱 폐기물로 재생산한 신발"이라며 한 브랜드의 신발을 선보였다. 이에 이다해는 "리사이클 아닌 것 같다. 이 브랜드는 실제로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브랜드"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다해는 윤박싱에서 소개된 제품들을 보고난 후 "환경도 지키면서 스타일까지 지킬 수 있어 좋다. 윤박싱 때문에 요즘 눈이 너무 높아졌다"며 "자꾸 소비욕이 늘고 있다. 다음주에 지갑 가져올까요?"라고 솔직하게 반응해 패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뷰티풀'은 매주 수요일 저녁 9시 SBS FiL, SBS M에서 동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