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이태성 母 박영혜 감독, 제3회 루이스 부누엘 영화제 6관왕 달성(공식)

입력 2022-10-26 11: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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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영혜 감독이 제3회 루이스 부누엘 영화제에서 6관왕에 등극했다.

지난 25일 배우 이태성의 어머니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약 2년간 활약해온 박영혜 감독이 신성훈 감독이 함께 만든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로 프랑스 영화제 중 제3회 루이스 부누엘 영화제에서 6관왕을 달성했다.

해당 영화제에서 ‘짜장면 고맙습니다’는 '장애인 영화상'과 '최우수 감독상'과 '베스트 시나리오상'과 '로맨스 영화상'에 이어 '여우조연상' 그리고 '베스트 앙상블'까지 해서 6관왕을 거머쥐게 됐다.

특히 '여우조연상'에는 방송인 겸 배우 현영이 '여우조연상'으로 선택됐고, '베스트 앙상블'에는 배우 이태성이 수상자로 확정됐다. 현영은 ‘짜장면 고맙습니다’에서 '김혜진' 역을 맡아 재능기부로 출연했다. 이태성 또한 재능기부로 특별출연했다.

제작사 측은 "여러 가지로 너무 좋게 봐주셔서 굉장히 감사하다. 6개 부문에 수상자로 선택됐다는 건 정말 가슴이 벅차오를 만큼 감사한 일이다.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짜장면 고맙습니다’는 오는 28일과 29일 부산 가치 봄 영화제에서 특별 상영과 GV(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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