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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완전 틀어졌다”…영식, 최종 선택 고민하는 옥순에 바뀐 마음

입력 2022-10-26 23: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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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영식이 마음을 바꿨다.

26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PLAY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옥순의 고민에 마음을 바꾼 영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영식은 “그대의 이야기를 못 들었어.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서 그러는 건 아닌가 싶어서. 부담스럽겠지만 오늘 얘기를 좀 해주라”며 옥순의 마음을 확실하게 듣고 싶어 했다. 옥순은 최종 선택과 동시에 ‘교제’ 상태가 되는 것인지 걱정이 많았고 이런 고민에 영식은 “되게 좋게 지내고 커플 같았는데 선택은 안 한대. 그럼 이건 놀러온 거야. 내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게 아니라 그렇게 보일 수 있다고”고 말했다. 데프콘은 “일반 기수면 상관 없는데 이게 지금 돌싱이라 힘든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그럼 우린 선택 안 하는 게 맞는 것 같아”라는 영식의 말에 옥순은 “오빠 선택은 오빠가 하는 거야. 내 생각으로 바뀌는 게 아니라”라고 했다. 영식이 “우린 지금 완전 틀어졌다”라고 하자 옥순은 “오빠가 그게 안 틀어지려면 선택을 하면 돼. 근데 내가 선택을 안 하면 오빠도 안 한다고 하니까 틀어지는 거야”라고 말했지만 영식은 자신 혼자 최종 선택을 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지금 너무 급하니까 그냥 좋은 추억을 남기는 거지”라고 했다. 옥순은 “난 오빠가 이런 내 이야기를 듣고 ‘넌 그런 생각일 수 있어, 난 나대로 선택할게’라고 할 줄 알았는데 ‘우리 여기서 마침표를 찍자’ 하니까 우리가 많이 다르다는 걸 느꼈다”고 답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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