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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로마 명품거리 입성 "공부 중..내 브랜드가 있길"(지금 몇시? 재시!)

입력 2022-10-27 18: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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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 유튜브 캡처
재시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재시가 이탈리아 로마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에는 '[V-log] 살인 경기를... 3만명이 봤다고요? ep2. 이탈리아 로마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탈리아 로마에서의 둘째날이 밝았다. 재시는 "여기는 소매치기가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걸 소매치기 당하면 엄마가 다른걸 사주지 않을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ㅈ시는 "이탈리아의 첫 인상은 정말 프랑스가 많이 생각난다. 느낌이 비슷하고 누가 소매치기할까봐 무섭다. 그래서 아무것도 안 가지고 나왔다"며 "일단 저희는 로마에 왔고 로마에서 하루 묶은 후에 기차를 타고 밀라노로 간다. 그래서 저녁에 투어를 예약했다"고 투어 장소로 향했다.

콜로세움 도착한 재시는 "이제 밤되니까 엄청 추워졌다. 저희가 야경투어를 버스 티켓을 구매해서 왔는데 걸어다니시더라. 버스틀 타는 게 아니었나보다"라며 여러 유적들과 로마의 야경을 구경했다.

이튿날 재시는 로마를 다 투어할 수 있는 2층 버스를 탔다. 그는 "지금 이 이어폰으로 어디가 어딘지 다 설명해주나보다. 프랑스때도 이거 했었는데 그 때는 개선문이랑 에펠탑을 갔었다"며 관광객 모드에 들어갔다.

재시는 "여기는 조명이나 분위기 자체가 노랑, 주황 이런 느낌이다. 호텔도 너무 노랑이다"라며 느낀점을 말했다.

점점 가까워지는 콜로세움. 밤에 봤을 때와는 다른 웅장함에 재시는 휴대폰으로 연신 사진을 찍었다. 재시는 "여기서는 실제로 살인 격투기를 했다고 한다. 경기 참가자 중 2%밖에 살아남지 못하고 다 죽는다고 한다. 3만 명이 죽는걸 다 보는거냐. 여기는 경기장인데 맹수들이랑 사람들이랑 같이 넣어서 피투성이가 됐다고 한다. 여기 경기장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경기장이 아니다"라고 놀라워했다.

이어 재시는 '쇼핑의 거리'에 도착했다. 명품거리는 안에 들어가서 촬영이 안돼서 입구까지만 촬영했다. 재시는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다. 나는 명품관보다 H&M과 자라가 더 좋다"면서도 "여기에 온 이유는 공부를 하고 있다. 제가 나중에 구찌 이런 곳 옆에 제 브랜드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 날씨는 습하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바람 안 불면 살짝 따뜻한, 애매하지만 너무 좋은 날씨다. 제가 파리에서 쇼하기 전에 나와서 영상 찍고 그랬다. 사람 엄청 많았는데 혼자 (연기하면서)찍었다"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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