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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검승부' 서초동 살인사건 진범 따로있다? 김상호, 김창완과 맞붙을 결심

입력 2022-10-27 22: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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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드라마 '진검승부’ 캡쳐
KBS2 드라마 '진검승부’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김상호가 자신이 들고 있는 증거를 이용, 김창완과 대결하기로 마음 먹었다.

2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진검승부’ 8회에서는 진정(도경수)과 신아라(이세희 분), 그리고 그의 친구들의 활약으로 지검장 김태호 (김태우 분)가 체포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진정과 신아라는 진정 어머니(김금순)의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진검이 '서초동 살인사건'에 대해서 파고 들어가는 가운데, 중요한 증거를 쥔 박재경(김상호)가 이것을 이용해 서현규 (김창완 분)에게 맞설 결심을 했다.

박재경은 이장원(최광일 분) 사망 전, 그를 만나 중요한 증거를 건네받았던 것. 이장원은 "옛날에 자네가 한 말이 맞았어 괴물은 죽여야 한다 목줄 채워서 통제할 게 아니라" 고 말하며 박재경에게 물건을 건넸고, 그에게 "어쨌든 칼자루는 자네에게 넘어갔어 잘 한번 휘둘러봐" 라는 말을 남겼었다. 박재경은 그가 준 증거를 제대로 써먹기로 결심하고, 감옥에 갇힌 김태호(김태호 분)를 찾아갔다.

그는 김태호에게 "내가 직접 연락하긴 좀 그렇잖아, 니가 대신 말 좀 전해" 라며 '서초동 살인사건' 과 관련해 이장원에게 받은 증거를 갖고 있다고 털어놨고. 김태호는 "지금 니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야, 그래서 그거 가지고 서현규랑 다시 붙어 보시겠다?" 라며 서현규에게 맞서다 죽을 수도 있다고 박재경에게 경고했다.

그러자 박재경은 "나 이미 한 번 죽었어, 애 엄마랑 우리 아들 먼저 보냈을 때" 라며 굳은 각오를 보였고, 오히려 김태호에게 "서현규 믿지 마" 라는 조언을 건내는 대담함을 보였다.

한편, 김태호에 이어 자신까지 위기에 처하게 되자 '서초동 살인 사건'의 전말을 찾아 나선 오도환(하준 분) 역시 사건의 진범이 따로 있음을 알게 되는 장면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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