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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김건모와 전처, 놀라운 근황이 공개됐다

입력 2022-10-27 11: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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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김용호가 가수 김건모의 전처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김건모와 아내의 근황이 공개됐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26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김용호가 1심 판결 이틀 전 김건모 측에 합의를 요구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진호는 "김용호가 재판 과정에서 (출석을) 요구한 증인이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발언을 뒷받침하는) 증거나 자료도 제출하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지 못했다"며 "다만 A씨 측에서 합의를 받아들일 가능성은 너무나도 낮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건은 김건모가 직접 변호사 수임부터 재판 진행까지 모두 주도적으로 했다. 만약 A씨가 합의에 나설 의사가 1만큼만 있어도 김건모의 의사가 뒷받침돼야 합의가 가능하다"며 "다만 김건모는 자신의 음악 인생을 걸고 합의해줄 생각이 전혀 없는 상태"라고 강조했다.

이진호는 김건모 다음으로 한예슬의 고소 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현재 한예슬 건에 대해서는 검찰 조사 단계로, 김용호가 기소될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한예슬 측은 기소를 확신 중"이라고 말했다.

한예슬 측은 '버닝썬 여배우' 의혹과 관련한 증거자료를 모두 제출했지만, 김용호는 자신이 주장한 바를 입증하기 위한 어떤 자료도 제출하지 못했다는 것. 이진호는 "김용호가 조사를 계속 미뤄서 기소 여부 판단도 늦춰지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예슬 측 역시 합의 의지가 전혀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그러나 김용호가 합의 요청서를 제출할 가능성은 커 보인다. 형량이 낮춰지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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