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황신혜가 파리에서 지인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배우 황신혜는 '황신혜의 cine style' 유튜브 채널에 '첫날부터 눈물바다 된 파리 여행 ep.01'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공개했다.
한 친구분이 "나는 우리 딸이 차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 났다는 소리만 들었을 때 정신이 나갔었다" 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황신혜가 "당연하지 나 얘기 안했어? ‘엄마는 예뻤다’ 녹화 중에 진이(딸) 전화 온 적이 있었다" 며 "갑자기 진이가 ‘엄마 나 숨이 안 쉬어져 ‘라고 말했었다" 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황신혜는 ”그래서 내가 ’왜 어디야‘라고 물으니까 ‘몰라 숨이 안 쉬어져 어떡해’ 이러는데 나 그때 정말 피가 말리면서 아무 생각이 안 들었다 “ 고 덧붙였다.
황신혜는 "녹화를 못하겠더라 얘가 웬만하면 아프다고 할 애가 아니다" 며 "알고 보니 알레르기로 숨이 안 쉬어졌던 거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내가 집에 가서 진이한테 ‘그 순간 무슨 생각나던데??‘라고 물었는데 ’나 지금 죽으면 안 되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대”라고 말하자, 옆에 있던 친구들이 진이답다 라며 공감했다.
마지막으로 황신혜는"정말 이런 상황 못 견뎌 차라리 내가 죽는 게 낫지" 라며 남다른 모성애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