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선아가 꿈에서 故설리를 만났다.
28일 김선아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오늘 꿈에 나와줘서 고마워 언제나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故설리가 반려묘 고블린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샤워가운을 걸치고 소파에 기댄 채 편한 모습을 하고 있는 설리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깊은 그리움을 자아낸다.
김선아는 "꿈속에서 행복해보여서 다행이야"라며 꿈에서 만난 설리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설리는 지난 2009년 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데뷔, 2015년 탈퇴 후 배우로 활동했다. 그리고 지난 2019년 10월 4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한편 김선아는 고 설리와 영화 '리얼'을 통해 절친이 됐고, 설리가 세상을 떠난 후 고블린을 키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