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는형님' (여자)아이들 히트곡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종합)

입력 2022-10-29 2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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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여자)아이들이 완전체로 등장했다.

29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여자)아이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아이들의 리더 소연은 신곡 '누드(Nxde)'에 대해 "단어가 선정적이라며 회사에서 반대가 심했지만 PPT까지 만들어 설득력을 높였다"며 "나는 '누드'는 본모습을 표현하는 단어로 생각했고 그래서 사람들의 편견을 깨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소연은 '덤디덤디'를 타이틀곡으로 내기 위해 "망하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내가 말했다"고 전해 리더다운 책임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사실 책임질 수 없었는데 자신이 있었고 잘 되어서 이제 회사에서 말을 안 한다"고 했다.

소연은 또 히트곡 '톰보이'에 대해서는 "정말 오랜만에 컴백하는 곡이었는데 회사에서 가장 엄청 돈을 많이 들인 우리의 곡이고 그게 비하인드"라 했다.

우기는 "컴백하면 돈 버는데 우리는 마이너스가 됐다"고 했다.

소연은 "그리고 약간 내가 성적이 안 나올때 회사에 잘 안 나간다"며 "좀 움추려드는 게 있는데 '톰보이' 때는 화사에 당당히 나갔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미연은 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미연은 "솔직히 내가 예쁘기는 하지 않냐"며 "멤버들도 다 예쁘긴 한데 내가 제일 예쁘다"고 했다.

그러면서 "예쁘단 말을 자주 말을 듣다 보니 '아니에요'라고 하는 것보다 '감사하다', '저 예쁘죠' 이러는 중"이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엄마가 모니터링을 하고 '미연아 힘들수록 더 겸손해야 한다'고 하더라"며 "딸이 공주병 걸리면 어떡하냐는 마음인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화가 미연이 공주병 없는 공주라 하자 미연은 이에 대해 "내가 늘 하고 싶은 말은, 공주병은 공주가 아닌 사람이 공주인 척 할 때가 공주병이다"라며 "근데 진짜 공주는 공주병이 있을 수가 없다"며 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민니는 "한국어, 영어, 태국어는 잘하는데 중국어, 일본어는 조금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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