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블랙 팬서' 시리즈 슈리 역의 레티티아 라이트가 한국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화상 기자 간담회가 28일 오전 진행돼 배우 레티티아 라이트가 참석했다.
이날 레티티아 라이트는 "'블랙 팬서'가 문화적으로 큰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아프리카계 문화를 소개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이 한국에도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한국 팬들에게 사랑을 주신 것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국은 사실 우리에게 큰 의미가 있는 나라다. '블랙 팬서' 1편을 부산에서 촬영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 부산 장면이 당시에 나온 거 봤을 때 멋있게 잘 나왔더라"라고 흡족해했다.
아울러 "속편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와칸다'의 왕이자 블랙 팬서 '티찰라'의 죽음 이후 거대한 위협에 빠진 '와칸다'를 지키기 위한 이들의 운명을 건 전쟁과 새로운 수호자의 탄생을 예고하는 블록버스터로, 오는 11월 9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