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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윤지, 故김주혁 향한 그리움 "배려·선함 몸에 배어있던 진짜 배우"

입력 2022-11-01 1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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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윤지가 故 최종수 PD의 명복을 빌며 故 김주혁도 기렸다.

배우 이윤지는 지난 10월 31일 "최종수 국장님 드라마 데뷔시켜주신 감독님께 감사하단 말씀 뵙고 올렸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하늘에서도 멋진 작품 많이 하셔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애도를 표했다.

앞서 故 최종수 PD는 최근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합병증으로 치료를 받아오다가 지난달 30일 오후 7시께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

고인은 1973년 MBC에 입사, 첫 작품으로 최불암 주연의 '수사반장'을 연출했다. 이후 '사랑과 야망', '그대 그리고 나' 등 인기작들을 선보였다. '여명의 눈동자' 역시 고인이 기획한 작품이다.

이윤지는 故 최종수 PD가 메가폰을 잡았던 '한강수타령'에 윤다영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이윤지는 "오빠 덕에 영화 데뷔도 했었죠. 잘 계시죠? 배려와 선함이 몸에 배어있던 진짜 배우. #김주혁배우님 벌써 5년"이라고 5주기를 맞이해 故 김주혁을 그리워했다.

이처럼 이윤지가 먼저 세상을 떠난 인연들을 떠올리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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