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정가은이 이태원 참사를 애도했다.
1일 정가은은 "아이들과 미리 약속했던 행사나 모임을 취소하게 되면서 그 이유를 설명하기 난처한 적이 있으셨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어 "평생 잊지 못할 이 참혹한 일을 우리 자녀들에게 어떻게 현명하게 설명을 할수있을까 고민을 했는데.. 참고할 만한 좋은글이 있어 공유합니다"라면서 윤지영 작가의 글을 공유했다.
또한 정가은은 "아직 어린 자녀들에게 이렇게 설명을 하면 아이들이 쉽게 이해도 하면서.. 함께 애도할 수 있는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라면서 "감사합니다. 평소에도 좋은 글 많이 보면서 배우고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29일 밤 이태원 일대에서는 핼러윈을 앞두고 좁은 골목에 인파가 몰려들어 156명이 압사 당하는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추모와 애도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가은은 자녀의 눈높이에 맞춰 상황을 설명한 글을 공유하며 애도에 동참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8월 30일 종영한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가족관계 증명서'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