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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티아라 지연♥황재균, 12월 10일 결혼→'강남좀비' 개봉까지 겹경사(종합)

입력 2022-11-02 15: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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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SNS, '강남좀비' 포스터
지연 SNS, '강남좀비' 포스터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결혼과 영화 '강남좀비' 개봉을 앞둬 겹경사를 맞았다.

2일 지연과 KT위즈 황재균의 결혼 날짜가 발표됐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연과 황재균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오는 12월 10일 결혼식을 올린다.

같은 날 개봉을 앞둔 지연의 영화 소식도 전해졌다.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강남좀비'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강남좀비'는 원인불명의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이 출몰하면서 혼돈의 중심이 된 강남,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목숨을 건 사람들의 사투를 담은 코믹 좀비 액션 영화다. 지연은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민정 역을 맡았다.

공개된 민정 캐릭터 포스터에는 달려오는 좀비들 사이로 도망치는 급박해 보이는 지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반드시 같이 살아서 나가요'라는 문구가 흥미를 유발한다.

앞서 지난 2월, 지연과 황재균은 결혼 소식을 발표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지연은 SNS에 황재균과의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조심스레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연은 "작년 지인을 통해 알게 되어 좋은 감정으로 만난 남자친구가 있다. 언제나 저를 먼저 배려해 주고 아껴주며 저에게 행복이란 걸 알려준 제 인생에 선물 같은 남자친구와 다가올 겨울에 결혼을 약속했다"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글을 남겼다.

황재균 역시 SNS를 통해 "제가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작년 한창 힘든 시기에 만나 흔들리던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옆에 있다는 존재만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던 친구와 함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결혼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지연은 결혼과 영화 개봉을 앞두고 겹경사를 맞았다. 일과 사랑을 다 잡은 지연은 남은 연말을 바쁘게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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