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그룹 여자 아이들 슈화가 탈색과 관련해 소신발언을 했다.
최근 ‘KBS Kpop’ 유튜브 채널에 ‘탈색까지 한 슈화가 원하는 단 한 가지?! | [아이돌 인간극장]’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하나 올라왔다.
리더 소연은 손 두 손에 간식을 가득 들고, 밤늦게 까지 연습하고 있을 멤버들에게 향했다.
하지만 도착하니 멤버들은 연습은커녕 놀고 있었고, 이 광경을 목격한 소연은 충격을 받고 간식을 떨어트렸다. 그러면서 소연은 “이 간식은 연습한 사람들을 위한 거야” 라며 멤버들이 들고 간 간식을 압수했다.
또 소연은 “(너네) 진짜 5년 차 됐다고 많이 변했다” 며 서운해했다. 그러자 슈화가 “원래 그랬지 않았어요?” 라며 반박했고, 이에 소연은 빵 터졌다.
제작직은 슈화에게 “소연이 서운해했을 때 어땠냐” 고 묻자 슈화는 “(소연이) 서운한 표정 아니었다. 그래서 신경이 안 쓰였다” 고 단호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또 슈화는 멤버들에게 “솔직히 내가 금발까지 했는데 서운한 거는 좀 아닌 거 같은데?”라고 똑 부러지게 이야기했다. 그러자 소연은 “너 몇 번 탈색했는데?” 하고 맞받아쳤고, 슈화는 “한 10번?” 이라며 거짓말했다.
제작직은 “슈화 씨 금발 한다고 했을 때 혹시 어땠었냐 멤버들 반응이”라고 묻자, 민니가 “콘서트 끝나고 회식을 했었는데 술을 조금 마셨다" 며 말문을 열자 옆에 있는 멤버들이 “조금이라니?” 라고 반박했다.
이에 민니는 “그래요 그냥 (많이) 마셨는데, 슈화가 염색한다고 했을 때 너무 감동받아서 찐으로 울었습니다” 고 말해 놀라움을안겻다.
슈화는 이번 앨범을 위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탈색,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었다.
그러자 제작직은 “슈화 씨의 탈색을 위해 누가, 어떻게 설득했었냐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슈화는 “설득한 사람? 사실 제가 마음을 먹었으면 대통령이 와도 제가 염색 안 합니다”라고 단호하게 소신을 말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