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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인기래퍼 테이크오프, 총격 사고로 현장서 즉사..美 연예계 충격

입력 2022-11-02 06: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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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국 유명 래퍼 테이크 오프(본명: 커스닉 카리 볼)가 총격 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2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 식스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힙합 그룹 미고스의 멤버 테이크 오프(Takeoff)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한 볼링장 인근에서 총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다.

휴스턴 경찰청은 기자회견을 통해 테이크 오프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같이 피습 당한 24세의 여성과 23세의 남성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라며 "현장을 떠난 목격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라며 "테이크 오프가 범죄에 연루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테이크오프는 2013년부터 힙합 그룹 미고스를 결성, 많은 인기를 끌었다. 그의 최근 앨범은 지난 10월 7일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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