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가 시즌2 배우들과 함께 돌아오면서 기대가 커지고 있다.
4일 소주연의 소속사 이앤에스 SBS 새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에 소주연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에 출연했던 배우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에 이어 소주연까지 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즌2에서 소주연은 돌담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 윤여름 역으로 분했으며, 극 중 박은탁(김민재 분)과 직진 커플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극 중 인기를 넘어 댄스 챌린지 영상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며 호평받았다.
이에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에 거는 기대가 크다. 시즌2 배우들이 대부분 출연을 확정 지었기에 시즌3까지 흐름이 자연스러울 뿐만 아니라, 명배우들의 호흡을 다시 한번 브라운관을 통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다. SBS 시즌제 드라마이기도 하며, 매번 시청자들의 성원에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SBS의 시청률 효자이기도 하다. 특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는 첫 방송부터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수도권 기준에 따르면, 14.9%를 기록했다.
이후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더니 마지막 회에서는 무려 27.1%를 기록하는 등 저력을 보여줬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국민 드라마라고 봐도 무방하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에 거는 기대가 큰 가운데, 과연 이번에도 시청률 매직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