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김래원X이종석 '데시벨', 폭발적 긴장감..메인포스터 공개

입력 2022-11-04 16: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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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데시벨'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100dB 넘으면 터집니다”라는 강렬한 카피와 함께 캐릭터들을 가로지르는 붉게 빛나는 선으로 일상 속 작은 소음에 금방이라도 폭탄이 터질 듯한 일촉즉발의 상황을 표현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폭탄 조끼를 착용한 채 주먹을 꽉 쥔 ‘테러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 역의 김래원과 기폭장치를 들고 날선 눈빛을 한 ‘폭탄 설계자이자 멘사 출신 해군 대위’ 역의 이종석, 해군 부함장과 함께 ‘테러 사건에 동행하게 된 특종 취재 기자’ 역의 정상훈, 테러를 둘러싼 진실을 추격하는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요원’ 역의 박병은까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테러의 한복판에서 이를 막으려는 자와 도심을 점거하려는 자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진실을 함께 쫓는 자들의 강렬한 에너지가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폭발적 긴장감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 '데시벨'은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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