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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변호사' 김지은, 남궁민 떠나고 법무법인 '백' 변호사로 활약

입력 2022-11-05 22: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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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천원짜리 변호사' 방송캡쳐
SBS '천원짜리 변호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지은이 남궁민이 떠나고 1년 후 법무법인 변호사가 됐다.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서는 백마리(김지은 분)가 천지훈(남궁민 분)이 떠나고 1년 후 법무법인 '백'의 변호사가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법무법인 '백'의 변호사가 된 백마리가 천지훈 사무실을 찾아갔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사무장(박진우 분)과 마주친 백마리가 깜짝 놀랐다. 사무장은 "나 그냥 기분도 꿀꿀하고 사무실도 지저분한거 같아서 청소나 좀 하려고 왔지. 어디간거야. 외국이라고 간 거 아니야?"라며 천지훈을 그리워했다. 이에 백마리는 "벌써 잊었어요? 우리 버리고 그냥 떠난 사람이다. 그런 사람 뭐가 예쁘다고 청소까지 해요?"라며 "잘 지내세요. 이제 잊어요 그 사람. 벌써 1년이나 됐다. 이제 그만 잊을때도 됐잖아요"라며 자리를 떠났다.

백마리는 자신의 사무실을 찾아온 서민혁(최대훈 분)에 "잘 나가던 검사 때려치고 변호사가 된거야? 그것도 법무법인 백에서"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서민혁은 답을 피하며 자리를 떠났다. 이어 백마리는 "덕분에 아주 잘 지내고 있다 천지훈"라며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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