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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출신 19세 배우, 오토바이 타다 트럭에 치여 사망

입력 2022-11-08 11: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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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가수 겸 배우 요시가 사망했다. 향년 19세.

일본 주간문춘은 지난 6일 요시가 오토바이 사고로 요절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요시는 일본 가와사키시 다마구의 한 교차로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도중 우회전하려던 트럭과 충돌했다.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요시는 급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현지 경찰은 자동차 운전 처벌법 위반(과실치상) 혐의로 트럭을 운전하던 60세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요시 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를 접하고 스태프 관계자 모두 아직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며 "고인에게 많은 응원을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요시는 엑스재팬 요시키의 오디션 프로그램 '요시키 슈퍼스타 프로젝트T X'를 통해 멤버로 선발돼 데뷔를 앞두고 있었다.

프로듀서였던 요시키도 요시의 사망에 애도를 표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프로듀싱을 시작한 요시의 목소리가 담긴 신곡이 유작이 되다니 믿을 수 없다"면서 "진심으로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한편 2003년생인 요시는 13세 때부터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했고, 2019년 5월에는 아티스토로서 데뷔했다. 동년에는 영화 '바보 타로'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동을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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