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강하늘, 하지원에 “첫 만남 때부터 거리감 없어” 솔직 고백

입력 2022-11-09 11: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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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쳐
유튜브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배우 강하늘이 솔직한 입담을 선 보였다.

지난 8일 ‘Harper’s BAZAAAR Korea’ 유튜브 채널에 ‘유난히 내향적이었던 #커튼콜 배우 4인방, 이 인터뷰 괜찮을까?’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하나 공개했다.

드라마 ‘커튼콜’로 뭉친 배우 강하늘, 하지원, 노상현, 정 지소 이들이 처음으로 같이 해볼 콘텐츠는 발렌스 게임이다.

‘애인이 내 험담하기 vs 베프가 내 험담하기’ 중에 고르는 문제. 조금 당황한 하지원은 “그래도 나은 거?” 라며 제작진에게 재차 물었다.

노상현을 제외한 모든 배우가 ‘애인이 내 험담하기’를 선택했다. 이에 강하늘은 “애인은 헤어질 수 있잖아요” 라며 냉정하게 이야기했다.

그러자 하지원이 “아 바로 헤어지게?”라고 장난쳤고 당황한 강하늘은 “아.. 아니 그게 아니라” 라며 말을 더듬었다. 그는 “아 모르겠어요 둘 중에 하나 고르라면 그냥 애인으로 해주세요” 라며 자포자기했다.

노상현은 “저만 베프인가요?” 라며 재차 물었고, 강하늘은 “이 사랑꾼♥” 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다음 콘텐츠는 랜덤으로 질문을 뽑아 대답을 하는 형식. 강하늘은 ‘서로의 케미는 어땠나요?‘라는 질문을 뽑았다.

강하늘은 망설임 없이 “짱이였어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지원 누나랑은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부터 너무 편하게 저를 대해주셔서 그게 너무 감사했다” 며 “거리감 없이 좀 더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다” 고 덧붙였다.

또 강하늘은 막내 정지 소에게 “지소 씨가 준비를 엄청 많이 해온다. 철저하게 준비해 오고 이런 모습에서 저도 다시 배우게 됐고 고맙고 재미있었던 것 같다” 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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