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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과거 오만했다..지원했던 대학 다 떨어져" (조권의 보권말권)

입력 2022-11-09 12: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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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쳐
유튜브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조권이 과거 수험생 시절때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7일 ‘조권의 보권말권’ 유튜브 채널에 ‘[조권 ASMR] 수능 시험장으로 떠나볼까요? 문구 리딩부터 수능 비하인드까지!’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이날 가수 조권은 얼마 남지 않은 2023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응원하는 기념으로 콘텐츠를 제작했다.

조권은 과거 자신이 수능을 봤었던 일화를 꺼냈다. 그는 “수능 볼 때가 기억이 난다. 멤버들도 응원 오고 창민이 형이 또 도시락을 싸줬었다” 고 말했다.

이어 조권은 “(창민이 형이) 수능 도시락을 싸줘서 아침 일찍 시험장으로 향했던 기억이 난다” 며 “그 아침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교들을 돌면서 그 대기표를 가슴팍에 딱 붙이고 그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렸던 순간들이 너무 생각이 난다” 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제 와서 하는 얘기지만 바쁜 와중에 틈틈이 공부를 했었다” 며 “(그런데) 저는 수능시험을 잘 못 본 것 같다” 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실기 전형도 준비했었던 조권은 “‘실력으로 승부를 봐야겠다’ 고 마음을 먹었지만 오만했던 거죠 죄다 다 떨어졌어요”라고 말하며 머쓱하게 웃었다.

조권은 “그래서 저는 원래 08학번 이어야 되지만 1년 동안 다시 열심히 준비를 해가지고 09학번으로 학교에 입학을 하게 됐다” 며 “(그 이후) 열심히 학업생활을 했다” 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조권은 “여러 가지 여러분들이 쳐해 있는 그 상황들 그리고 꿈들 너무나 다양하다. 지원하고자 하는 목표가 분형히들 있을 거다”며 “지겹도록 들은 말이겠지만 포기하면 안 된다. 계속 두드려랴 버텨야 된다” 고 예비 수험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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