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업★]'슈룹'→'치얼업'→'동감'..배인혁, 대세의 첫 스크린 도전 합격점

입력 2022-11-08 2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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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인혁/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배인혁/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배인혁이 '동감'으로 대세 행보를 이을까.

영화 '동감'은 1999년의 '용'과 2022년의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배인혁은 극중 모든 것이 갓벽한 '용'의 베프 '은성' 역을 맡았다. '은성'은 공부도 운동도 완벽한 '용'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기계공학과 95학번 학생회장이다.

앞서 배인혁은 tvN 토일드라마 '슈룹'에서 세자 역으로 특별출연, 먹먹한 여운을 선사했다면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에서는 연희대학교 응원단 단장 박정우로 분해 한지현과의 핑크빛 로맨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배인혁이 2000년 로맨스 영화의 흥행을 주도한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동감'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르게 됐다.

배인혁은 "'동감'이 내 첫 영화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촬영 전부터 긴장도 많이 되고 부담도 있었다. 촬영장 가서도 엄청 긴장하고 떨렸는데 여진구, 김혜윤이 너무 잘해줘서 긴장 풀고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 감독님과도 대화 많이 나누면서 촬영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내 캐릭터가 완벽하지만 완벽함 안에 있는 빈틈을 보여주고 싶었다. 귀여운 면도 있고, 허당미도 있는 것 같다. '용'과의 케미는 여진구 덕에 잘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배인혁이 스크린까지 진출한 가운데 첫 영화임에도 자연스레 잘 묻어난 만큼 시청자들에 이어 관객들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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