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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강하늘, 최대훈 머리카락 바꿔치기…친자 검사 넘겼다

입력 2022-11-08 22: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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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커튼콜' 방송화면 캡쳐
KBS2 '커튼콜'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강하늘이 위기를 모면했다.

8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커튼콜’에서는 박세연(하지원 분) 곁의 유재헌(강하늘 분)을 경계하는 배동제(권상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세규(최대훈 분)는 유재헌의 머리카락을 박세준(지승현 분)에게 건네며 의심하기 귀찮아졌다고 말했다. 유재헌이 쉽게 머리카락을 건네줬던 것.

그 시각 정상철(성동일 분) 역시 유재헌에게 같은 이야기를 전해 들었고, 유재헌은 “의심하는 사람일수록 더 당당하게 밀어붙여야 한다”라고 뻔뻔하게 이야기했다. 이어 박세규의 머리카락을 바꿔치기한 사실을 밝혔고, “검사를 하든 뭐가 됐든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당당하게 웃어 보였다.

한편 ‘커튼콜’은 시한부 할머니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전대미문의 특명을 받은 한 남자의 지상 최대 사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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