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위너 송민호가 첫 연기 도전작 '서울대작전'에 대해 얘기했다.
지난 10일 네이버 나우 유튜브 채널에는 '송민호, 신서유기 vs 서울대작전'이라는 제목의 '강냐와' 콘텐츠가 게재됐다.
이날 MC 강호동은 송민호에게 "'신서유기' 대 '서울대작전'"이라고 물었다. 송민호는 빠르게 '신서유기'를 말했다.
강호동이 깜짝 놀라자 송민호는 "'신서유기'는 정말 계산 없는 느낌 있잖냐. 계산 없이 우리끼리"라고 했고, 강호동은 "촬영 현장에 아무런 준비 없이 그냥"이라고 동조했다. 송민호는 "네. 그런 느낌이어서 더 편한 것 같다. 훨씬"라고 했다.
이어 송민호는 "그런데 '서울대작전' 현장은 좀 더 생각할 게 너무 많아지고 준비할 것도 너무 부담이 됐다. 현장은 편하더라도 불편함이 공존하는 현장이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서울대작전'은 1988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상계동 슈프림팀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VIP 비자금 수사 작전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카체이싱 액션 질주극이다.
여기서 송민호는 동욱(유아인 분)에게 질투심을 느끼며 그를 이겨보고자 하는 갈치 역으로 연기를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