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4기 영수, 국화와 8기 영수 장미, 1기 영호와 백합의 데이트가 눈길을 끈다.
10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솔로 남녀의 랜덤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기 영호, 4기 영수, 8기 영수는 장미, 국화, 백합과 랜덤 데이트를 즐겼다. 이과정에서 4기 영수는 국화와 되고 8기 영수는 장미, 1기 영호는 백합과 데이트를 하게됐다.
그렇게 4기 영수와 국화는 스파로 가게됐는데 두 사람은 물에 들어가서 하는 데이트를 즐겼다. 이과정에서 두 사람은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을 물에 빠뜨리기 내기를 했는데 여기서 국화가 이겼다.
국화는 4기 영수를 물 안으로 빠뜨렸고 이 과정에서 4기 영수는 국화를 업어버렸다. 스킨십이 더 과감해 지자 4기 영수는 "뜨거웠다"며 인터뷰를 했다.
실제로 4기 영수는 "물에 있으니까 왜 이러지"라며 국화를 막기도 했다. 4기 영수는 국화와 연인으로 발전을 하게 되면 다음에는 둘이 오고 싶다고 전했다. 국화 역시 "자고 가고 싶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4기 영수는 "저도 완전 제 몸이 드러나는 그런 옷을 입고 살이 닿거나 접촉이 되다 보니까 국화가 마음에 더 들어 온 것 같다"며 "술이 있었다면 더 뜨거웠을 것"이라며 화끈한 발언을 했다.
이어 4기 영수는 "젖은 상태에서 비벼짐은 다르다"며 "호르몬이 뿜어져 나오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국화 역시 "여기 카메라가 없었으면 아마 진도가 많이 나갔을 것"이라며 "서로 호감이 있는 남녀가 그런 데이트를 하니까 없던 감정들도 생기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이후 장미와 8기 영수의 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바닷가가 있는 포차에서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술을 한잔한 8기 영수는 "사실 내가 백합하고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취미도 저랑 좀 다른 것 같고 그러다 보니 안맞으려나 뭐 이런 생각도 사실 들긴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미는 "근데 끌리는 건 백합 아니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1기 영호와 백합이 찜질방 데이트를 즐겼다. 1기 영호는 백합에 IQ 테스트를 해주겠다며 신나했지만 백합은 "이런거 금지다"라고 했다. 1기 영호는 인터뷰에서 "차이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좋아하는 거나 생활 패턴 이런게 달라서 같이 할 수 있는 게 없을 것 같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