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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삼겹살 푸드트럭 운영 중 하소연.."맛있게 먹는데 ♥이상화가 못 먹게 해"('강나미')

입력 2022-11-10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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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튜브 캡처
강남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강남이 철판 푸드트럭에 도전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설마 여기까지 그분이 오겠어..? 이제 밖에서 철판 요리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남은 강나미네 철판 확장판으로 푸드트럭을 하게 됐다. 강남은 "철판을 그만해야 될 것 같다. 조회 수 말고도 수많은 일이 있다. 기름이 아직도 있다. 계속 분위기가 어둡다. 철판 할 때마다 두근두근하다"라며 힘든 기색을 내비쳤다.

강남은 삼겹살 푸드트럭을 해보기로 했다. 강남은 회사 건물 아래서 푸드트럭을 하겠다며 "직원 분들께 고기를 구워서 무료로 나눠드리겠다. 직원이 수백 명이라 게스트로 지하철 친구를 불렀다"라고 했다.

강남은 철판에 삼겹살을 굽기 시작했다. 지하철 친구와 강남은 직접 맛보며 "맛있다. 삼겹살 맛이다"라고 감탄했다.

유튜브 채널 '밥맛 없는 언니들' PD도 맛보러 왔다. PD는 "요즘 뜨고 있는 것 같다. 초반엔 살짝 노잼이었다. 이상화 씨(가 나와야 한다)"고 했다.

오윤아의 유튜브 채널을 담당하는 PD도 먹으러 왔다. 강남은 "오윤아 누나랑 옛날에 제가 드라마를 찍었다"라고 했다. 강남은 과거 드라마 '21세기 가족'로 첫 연기 도전했다.

그때 강남의 담당 PD가 왔다. 강남은 "시비 걸러 왔냐. 우리 메인 PD는 맛 표현을 되게 잘한다. 그리고 저한테 항상 멘트 갖고 뭐라고 한다. 멘트 뭐라고 할 지 궁금하다"라며 이갈았다. 담당 PD는 결국 도망갔다.

구독자도 왔다. 구독자는 "어제도 봤다. 너무 재미있다. 밥 먹을 때 항상 영상을 본다. 너무 맛있게 드신다"라고 했다. 강남은 "내가 맛있게 먹지 않나. 그런데 와이프가 못 먹게 한다"고 토로했고, 구독자는 "너무 마르셨다"라고 했다.

강남은 수많은 사람에게 삼겹살을 구워줬다. 강남은 "사람들이 맛있다고 해줘서 기뻤다"고 했다. 강남은 이 기세를 몰아 앞으로 철판 시리즈를 계속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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