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경맑음과 정성호가 네 자녀와 함께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혀 화제다.
7일 개그맨 정선호의 아내 경맑음은 "막달 37주가 되면 비행기를 탑승할 수 없는 규정과 미접종자 저를 포함한 아이들까지 해외로 여행을 가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출발하기 하루 전까지 수속 절차가 까다로워 포기할까 생각도 했고 혹여나 다둥이 다섯째는 출산일이 빠를 수 있어 혹시나 … 일본에서 아이를 낳게 될까 걱정이 사실 많았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한다는 것. 특히나 아이넷과 막달 임산부의 여행에 남편의 감사함이 무척이나 큰 가족여행이였어요. 다녀오고 나니 앞으로 3일은 짐 정리 산더미 같은 빨래들은 이로 말할 수 없을 듯 싶고 막상 집에 도착해보니 걱정했던 부분들 보다 아이들과 함께라서 참 행복했다 !"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맑음, 정성호가 네 자녀와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정성호는 지난 2009년 9살 연하의 경맑음과 결혼해 2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경맑음은 다섯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