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인터뷰]'몸값' 진선규 "♥박보경, 다시 연기해 행복..100점↑ 배우이자 아내"

입력 2022-11-10 15: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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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사진=티빙
진선규/사진=티빙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진선규가 아내이자 배우 박보경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오후 진선규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 종영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몸값'은 서로의 '몸값'을 두고 흥정하던 세 사람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갇힌 후, 각자 마지막 기회를 붙잡기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며 광기의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 진선규는 몸값을 흥정하던 중 뜻밖의 위기에 휘말리는 노형수를 연기했다.

이날 진선규는 아내이자 배우 박보경의 '몸값' 반응에 대해 "엄청 좋아했다. '여보 너무 잘 만들었다', '너무 재밌다' 하더라. 너무 진하고 욕도 많다고 하지 않을까 했는데 되려 너무 흥미롭고 4,5,6화 언제 나오냐고 집에서 계속 그럴 정도로 제가 생각했던 반응 이상으로 좋아해줬다"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특히 박보경은 최근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악역을 맡아 큰 활약을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진선규는 "저는 일단 보경이가 다시 연기를 아주 조금씨 하게 된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고 아마 예전에 제가 '범죄도시'를 하고 알려졌을 때 와이프가 느꼈던 감정을 제가 느끼는 것 같다"며 "그냥 좋고 육아를 위해 살짝 접었던 꿈이 살짝 펼쳐지는데 너무 행복해하고 기뻐하고 현장 이야기를 저한테 즐겁게 하는데 기분이 묘하고 좋더라. 100점 이상의 배우이자 배우자이자 엄마다. 이렇게 자신의 꿈을 지금처럼만 유지하면서 잘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몸값'은 티빙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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