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바퀴 달린 집4'가 방송 사과에 사과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에서는 성동일, 김희원, 로운이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펼쳐지는 기암절벽 뷰를 즐길 수 있는 안동 가송리 풍류마을로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Apple TV+ '파친코'로 글로벌 주목을 받게 된 배우 김민하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말미에는 김희원이 성동일이 병원에 간 사이 콩가루 시래깃국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민하는 시래기 물기를 짜며 "스트레스 풀린다"고 털어놨고, 김희원은 "그동안 스트레스 있었니? 열받는 사람 얘기해봐. 성동일"이라고 외치며 주먹으로 시래기를 내리쳤다.
이를 지켜보던 로운이 "납작떡을 만드신 것 같은데요?"라며 웃은 가운데 이 장면이 다시 나오더니 3초간 그 상태로 멈춰버렸다. 목소리는 계속 흘러나왔다.
그러자 tvN 측은 "기술적인 문제로 시청에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해당 실수가 재발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바퀴 달린 집4'가 방송 사과로 논란에 휩싸이자 tvN 측은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