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랜덤 데이트를 통해 또 한 번 감정들이 얽히고설킨다.
10일 방송된 SBS PLUS·ENA(이엔에이)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스핀 오프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14회에서는 ‘성악가’ 1기 영호, ‘조섹츤’ 4기 영수, ‘한량 미생’ 8기 영수의 ‘솔로 민박’ 특집 중 랜덤 데이트와 최종 선택 전날밤이 그려졌다.
이날 ‘랜덤 데이트’에서 4기 영수와 국화는 스파 데이트를 떠났다. 물속에 함께 들어간 두 사람은 와인 잔에 음료수를 따라 마시며 어른(?)의 데이트를 즐겼다. 그러던 중 국화는 “이거 15세 관람가죠?”라고 새삼 확인해 뜨거웠던 현장을 가늠케 했다. 또한 4기 영수는 “조섹츤을 꼬신 여자? 어떻게 텐션이 이렇게 바뀌지?”라고 뒤바뀐 상황을 전한다.
그런가 하면, 국화는 4기 영수와 ‘나는 SOLO’ 당시 최종 커플이 됐다가 헤어진 정숙에 대해 “사회에서 보니까 달랐나요?”라고 돌발 질문을 던졌다. 이에 4기 영수는 “국화도 나가서 똑같은 국화일지는 모르는 거다”라며 모든 것을 열어두는 태도를 보였다.
1기 영호는 ‘인기녀’ 백합과 찜질방 데이트에 돌입했다. 찜질방에서 두 사람은 양머리까지 하고 ‘꽁냥꽁냥’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1기 영호는 장미와의 해변 데이트를 언급하며, “실의에 빠졌었다”고 밝혀 너무 빨리 포기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장미와 4기 영수가 대화를 통해 엇갈림에 대한 오해를 풀고 있던 사이, 8기 영수는 백합과 단둘이 남아 대시할 찬스를 맞았다. 하지만 8기 영수는 대뜸 “난 깊이가 있는 사람이야”라고 말했다.
SBS PLUS·ENA ‘나솔사계’는 ‘솔로나라’를 거쳐 간 출연자들의 ‘그 후 이야기’를 담는 스핀오프 예능으로,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SBS PLUS·ENA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