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는형님' 민호X채수빈, '환승짝꿍' 특집 X와 친구로 지낼 수 있을까 (종합)

입력 2022-11-12 22: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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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민호와 채수빈이 X와 친구로 지낼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12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민호와 채수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호와 채수빈은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민호는 채수빈에 대해 "처음엔 어색했지만 너무 착하다"며 "같이 일한 연예인 중 가장 착하다"고 했다.

채수빈은 민호에 대해 "진짜 눈이 너무 커서 그게 제일 인상 깊은 것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어 함께 할 드라마에 대해 헤어진 사이인데 헤어졌지만 친한 친구로 지내는 사이라고 했다.

이에 강호동은 '헤어진 연인과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가'라고 물었다. 그러자 민경훈은 "지금 만나고 있는 연인에게 배려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너 누구 만나냐"고 말해 민경훈을 당황하게 했다.

채수빈은 "헤어진 연인과 친구로 지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본다"며 "둘 중에 하나가 마음이 있기 때문에 관계가 이어지는거 아닐까"라고 말했다.

서장훈 역시 "친구라고 말은 하지만 한쪽은 마음이 있어서 주변에서 맴도는 거다"고 했다. 이에 김희철은 서장훈에 대해 "저분에 의하면 난 조연"이라 했다. 이말에 이수근은 "너 때문에 그 팀 여기 못 나온다"며 트와이스를 언급했다.

이에 이진호는 "그 팀뿐이겠냐"며 "안 걸려서 그렇지"라고 거들었고 당황한 김희철은 "저 다음주에 다시 오겠다"며 "안녕히 계시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민호는 채수빈과의 키스신에 대해 "김희철이 이 작품 안봤으면 좋겠다"며 "너무 놀릴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민호는 "키스신과 더불어 클럽에서 춤을 춤는 신이 있다"며 "술 먹고 묘한 분위기로 마주치는 건데 그 와중에 상의 탈의가 또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채수빈은 아버지가 작품을 볼 때마다 채널을 돌린다는 질문에 대해 "우리 아버지가 내가 나온 방송은 꼭 챙겨보시는데 로맨스가 있는 작품을 몇 번 하다 보니 키스신이 있는걸 보시더니 그때 채널을 돌리시더라"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당연한거 아니냐"며 "애기였는데 TV나와서 뽀뽀를 하고 있으니 그럴만 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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