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김래원, 징계위원회에 폭주 "진짜 나쁜 놈이다"

입력 2022-11-12 22: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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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소방서 옆 경찰서' 방송캡쳐
SBS '소방서 옆 경찰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래원의 징계위원회가 열렸다.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는 진호개(김래원 분)의 징계위원회가 열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호개의 독직폭행 징계위원회가 열렸다. 진호개는 검찰에서 마태화를 빼내가려하자 그를 폭행했던 것. 준비했던 말을 하던 진호개는 한참을 생각하다 "위원장님 솔직히 저새끼 진짜 나쁜 놈이다. 죽일 놈이다. 내가 다시 만나면 반 죽여놓을거다. 네들 경찰이 말이야 정의구현을 해야지"라며 속시원하게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귀가 중이던 한 여성이 납치 당했다. 비닐로 쌓인 수상한 공간에서 깨어난 여자가 문을 열고 나왔고 평범한 집안 풍경에 경계심을 풀었다. 이어 나타난 남자는 "이제 정신이 좀 들어요? 난 또 죽은 줄 알고. 기억 안나요? 어제 사고 났잖아요. 그러게 왜 아무도 없는 데를 혼자 다녀요? 재수없게"라며 "다쳤는데 혼자 어떻게 가요? 집에 전화라도 해요. 데리러 오라고"라며 도망가려는 여자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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