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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미우새' 임원희 "인디밴드 보컬로 합류...공연이 꿈"

입력 2022-11-14 05: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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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임원희의 꿈이 눈길을 끈다.

13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인디밴드에 보컬로 합류하게 된 임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원희는 단발머리에 화려한 복장을 입으며 비주얼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준호, 이상민을 만난 임원희는 밴드 보컬이 됐다며 노래를 불렀다. 이상민이 밴드를 하게 된 계기를 묻자 임원희는 "공연을 왔다가 전파사라는 밴드와 친해졌다"며 "원래 보컬이 없는 밴드인데 신곡 '신바람'을 만들면서 보컬이 필요하게 됐는데 어느날 기타리스트 친구가 나한테 보컬을 부탁했다"고 말하며 합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임원희는 "그래서 '신바람'이란 앨범이 나왔고 뮤직비디오도 찍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임원희는 "원래 이게 내 다음 생의 꿈이었다. 다음 생에 하려고 했는데 멤버들이 '다음 생은 없으니 이번 생에 해라'라고 해 하게 됐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하지만 김준호는 "형은 진짜로 노래를 못하지 않냐"며 놀렸다. 이에 임원희는 "노래를 화려하게 잘해야 하는 게 아니라 캐릭터로 부르는 노래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준호가 "계속 밴드 할거냐"고 묻자 임원희는 "곡을 하나씩 더 만들거다"며 "천 명, 만 명 앞에서 공연하고 싶은 꿈이 있다"고 다시한 번 강조했다. 이상민은 "유료 공연인 거냐"고 물었고 임원희는 "2만 원인데 표 5장 팔렸다"며 "현장 관객이 많겠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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