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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결혼 기사 부담" '돌싱글즈' 최동환, 재혼 윤남기에 속마음 고백

입력 2022-11-14 05: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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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 외전' 방송화면 캡쳐
MBN '돌싱글즈 외전'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동환이 이소라와의 재혼에 대한 관심에 느낀 부담감을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외전 - 괜찮아 사랑해’에서는 이소라, 최동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소라는 친구들, 최동환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를 만들었다. 이소라는 “거짓말 아니고 친구들한테 남자친구 처음 보여준다”고 밝혔다.

최동환은 이소라의 친구들과 마주하는 자리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본 이지혜는 “남편 보여줄 때 백지영 씨한테 보여줄 때 많이 떨렸다”고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소라는 친구에게 그 동안의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소라는 "사실 나이가 있는데 짧게 당장 좋아서 만나는 건 아닐 거 아니냐"고 묻는 친구에 “쉽지 않은 결정이긴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최종 선택이었던 케이블카에서 최동환을 선택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속마음도 털어놨다. 이소라는 “경주에서의 선택은 선택일 뿐이고 사귀는 게 아니라 최동환을 선택하는 것 자체가 너무 좋은 사람인데 뭔가 미안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소라는 “나 때문에 힘든 길을 걷게 하지 않을까 부담감으로 다가왔다"고 지난 마음 고생을 털어놨다. 이소라는 후에 최동환에게 정식 교제를 고백 받았지만 초혼인 상대를 만날 수 있는데 자신을 만날 이유가 없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변함 없는 최동환의 마음을 깨닫고 사귀기로 결정한 것을 고백했다.

최동환, 이소라 커플은 윤남기, 이다은 부부를 만나 고민 상담을 받기도 했다. 최동환은 윤남기와 둘만 남은 시간에 ‘돌싱글즈 외전’에 대한 부담감을 고백했다.

최동환은 “시즌2에서 나온 커플이 결혼을 한다니까 ‘제2의 남다’, ‘결혼은 언제’ 이런 기사들이 나오면서 부담이 됐다”고 털어놨다.

한편 ‘돌싱글즈 외전, 괜찮아 사랑해’는 '돌싱글즈3'의 스핀 오프로 새롭게 시작하는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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