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별이 최근 희귀병을 이겨낸 딸 송이의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가수 별의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 측은 '4살 송이의 연예인 DNA'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송이는 활짝 웃으며 등장해 보는 이들의 반가움을 불러일으켰다. 별은 "송이가 연예인들이나 한다는 자기 성대모사를 한다"며 "옹알이 해서 말 막 떼기 시작했을 때 '반짝이(구독자) 안녕' 하는 그 영상 있잖냐"고 설명, 송이가 해당 영상 속 자신을 똑같이 따라한다고 했다.
그 말처럼 송이는 귀여운 말투로 인사를 건네 웃음을 안겼다. 또 송이는 무아지경으로 '새삥'을 추거나 음악에 따라 다른 표정을 지어보여 벌써부터 남다른 끼를 입증했다. 별은 이처럼 오랜만에 송이의 밝고 건강한 근황을 공개해 응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별은 방송인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별은 지난 9월 송이가 희귀병 '갈랑바레 증후군'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별은 "가족들 모두 힘든 시간을 보냈다. 병이 언제 나을지도, 얼마만큼 좋아질지도 확신할 수가 없는 상황이어서 알리고 싶지 않았지만 얼마 전 다녀온 외래진료에서 약물치료도 재활도 필요없을 것 같다는 말을 듣고 이제야 여러분께 나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