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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기, ♥이다은에 "도시락 싸준 적 있나보네?" 매서운 질투(남다리맥)

입력 2022-11-15 16: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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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남기, 이다은 부부와 딸 리은이 농장 체험을 즐기며 힐링에 나섰다.

14일 MBN '돌싱글즈2' 출연자 윤남기, 이다은은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을 통해 '※주의※ 짱귀여운 리은이 계속 나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들 가족은 주말농장 체험을 가기로 했다. 이다은은 이에 앞서 "요리 실력이 별로이긴 하지만 도시락을 싸보려 한다"며 새벽부터 도시락을 싸기 시작했다. 하지만 요리에 자신 없어하던 이다은은 윤남기의 격려 속에서 정성스럽게 스팸, 김치참치 주먹밥 도시락을 완성했다.

이처럼 완성된 도시락을 챙겨 농장으로 향한 이들 가족이었다. 윤남기는 딸 리은이 포도를 따는 것을 도우며 다정한 아빠미를 뽐냈다. 이어 직접 따온 포도를 먹어보는 시간, 윤남기는 "리은이 진짜 맛있나보다" 흐뭇해하는가 하면, 딸 리은은 엄마와 아빠에게 포도를 먹여주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다음으로 드디어 이다은 표 정성 도시락을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맛있었는지 잘 먹는 리은에 이어 윤남기도 "너무 맛있어. 대성공"이라고 감탄하며 이다은을 추켜세웠다. 이다은이 "착각일 수 있는데 팔아도 되는 맛이야"라고 하자 윤남기는 웃으며 제작진에게 "사실래요?"라고 즉시 판매에 돌입하는가 하면 "정성이 들어갔다. 2천만 원 받아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다은이 "여자친구한테 도시락 받아본 적 있냐"고 하자 윤남기는 "없다"고 단호히 답했다. 이다은이 "진짜 맹세하고?"라며 거듭 묻자 윤남기는 "다은인 싸본 적 있나보네?"라고 캐물으며 반격했다. 이다은은 "진짜 없다. 서로에게 다 처음"이라고 이야기해 달달함을 더했다.

한편 윤남기,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최근 혼인신고를 해 법적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9월 4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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