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속이 시커멓구나" '커튼콜' 권상우X강하늘, 하지원 두고 신경전

입력 2022-11-15 05:30:07
    • 복사완료!

KBS2 '커튼콜' 방송화면 캡쳐
KBS2 '커튼콜'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권상우가 강하늘을 견제했다.

14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커튼콜’에서는 낙원호텔에서 일을 시작하는 유재헌(강하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금순(고두심 분)은 호텔 취직 후 첫 회식 자리에서 거하게 취해 들어온 유재헌을 위해 직접 숙취에 좋은 음료를 준비했고, “첫날 신고식 아주 화려하게 했다고? 팀원들 중에 인기가 아주 최고였다고? 장하다”라며 애정 어린 눈빛을 보였다.

이어 “문성아 나는 너 기다리는 것도 좋다. 너 걱정하는 것도. 그런 작은 일상이 나에게는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너는 모를 거야”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낙원호텔가의 사람들이 점점 유재헌을 리문성으로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사이, 배동제(권상우 분)는 “결혼한 사촌 동생. 어려서부터 알고 지냈다고 해도 가까운 사이는 아닌데”라며 탐탁지 않아했다.

배동제는 근무 중인 유재헌을 펜트하우스로 불러 “400만원이 부족해? 4천만원은? 4억은 어때”라며 대놓고 뇌물을 주겠다고 이야기했다. 배동제는 “박세연이 원하는 건 호텔을 지키는 거야. 사촌 동생이라는 변수가 생겼지”라면서 자금순이 그에게 호텔 지분을 상속하면, 그 지분을 자신에게 넘기라고 말했다.

그럼 그 지분을 본인 손으로 박세연에게 주겠다고 속내를 드러냈고, 유재헌은 “속이 시커멓구나”라며 그의 뒤틀린 사랑을 비난했다.

한편 ‘커튼콜’은 시한부 할머니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전대미문의 특명을 받은 한 남자의 지상 최대 사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