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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슬♥지오, 리마인드 웨딩 준비→'효리네 민박' 집 방문.."이효리 있는 기분"('예스리아')

입력 2022-11-14 14: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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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리아 유튜브 캡처
예스리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지오, 최예슬 부부가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했다.

지난 13일 최예슬은 유튜브 채널 '예스리아'에 '리마인드 웨딩. 호캉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예슬은 "레인지로버 센터에 가야 한다. 저희가 얼마 전에 요소수를 보충했는데, 갑자기 요소수에 관련된 알림 문구가 떴다. 오늘 사실 늦잠 잤다. 저는 악몽을 꾸기 때문에 자고 일어나도 하나도 잔 것 같지 않다. 그래서 항상 낮잠 자며 잠에 취해있다"라고 말했다.

센터를 나와 최예슬은 지인과 함께 카페로 향했다. 최예슬은 "제 웨딩 사진을 찍어주신 작가님이다. 이젠 친해져서 언니라고 부르고 있다"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예슬은 제주도의 한 호텔로 향했다. 최예슬은 "여기 진짜 와보고 싶었다. 제주도민들도 꼭 와보고 싶어 하는 호텔이다. 새로 생겼다. 언니가 제주도의 이 호텔로 호캉스를 오고 싶어 하셨다. 남편분하고 시간도 안 맞아 여름휴가를 못 가셨더라. 그런데 제가 마침 있었고, 방이 2개가 있어서 저희 부부가 공짜로 호캉스를 하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저희 결혼사진이 되게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작가님이 감성적인 사진을 잘 찍는다. 다음 달쯤 웨딩 사진을 다시 찍어보려고 한다. 리마인드 웨딩도 계획하고, 와인 마시며 호캉스를 즐겨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다음 호텔로 이동해 세 사람은 뷔페를 즐겼다. 각자 고기, 회, 와인 안주를 접시에 담아와 나눠 먹었다. 다시 숙소로 돌아와 2차 술자리도 가졌다.

최예슬은 '효리네 민박'에 나왔던 곳을 찾아갔다. 최예슬은 "이게 다 마당이었다. 순심이 등 강아지들이 뛰어놀던 곳이다. 예약제라 티켓 확인한다. 반려동물도 입장 가능하다. 진짜 큰 땅이었다. 뭔가 이효리 님이 계실 것 같다. 연예인이 없는데 연예인이 있는 기분이다"라고 했다.

웨딩 사진 찍을 때 입을 드레스도 입어보러 갔다. 최예슬은 블랙 드레스, 화이트 드레스를 픽스했다. 최예슬은 "빠르게 골랐다. 예쁘게 찍어서 추억을 공유해드리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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