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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난생처음 아크릴 사인에 당황..“너무 어렵다” 장갑까지 착용

입력 2022-11-16 12: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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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쳐
화면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에스파 멤버들이 뉴욕에 방문했다.

지난 15일 ‘aespa’ 유튜브 채널에 ‘뉴욕 소더비 ae girs 특별전 X LA 공연 비하인드’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공개됐다.

이날 에스파는 한 전시회에 방문했다. 어마 무시한 규모에 지젤은 “비욘세랑 제이지 뮤직비디오 속 같아” 라며 감탄했다.

에스파의 세계관 AI 캐릭터가 그려진 아크릴 그림을 감상하는 멤버들. “너무 예쁘다” 라며 기뻐했다.

다 같이 지젤의 아크릴 그림을 감상하던 중 닝닝은 “아이라이너 언니가 좋아하는 (모양)” 이라며 섬세한 디테일을 지목했다.

그러자 이를 지켜보던 카리나도 “진짜 디테일” 이라며 퀄리티 높은 수준에 감탄했다. 이에 지젤도 “진짜 내가 좋아하는 넘긴 머리!” 라며 기뻐했다.

화면 캡쳐
화면 캡쳐

이들은 장소를 이동해 사인회장으로 향했다. 아크릴판에 사인을 하기 전, 장갑을 끼는 에스파 멤버들

그러던 중 윈터가 “손이 (장갑에 비해서) 너무 작은데요?” 라며 웃었다. 장갑 크기에 놀란 건 카리나도 마찬가지 그는 “엥? 너무큰데요?" 라며 당황해했다.

미끄러운 유리 아크릴판에 사인하기가 어려웠던 지젤은 “An this is hard 어디(해야 하지)” 라며 난감해했다.

반면 옆에서 능숙하게 싸인을 끝마친 윈터 “다해버렸네?” 라며 머쓱하게 웃으며 멤버들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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