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녹차 티백 꿀팁을 전했다.
16일 율희는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 '아가와 아빠의 병원놀이, 육퇴 후 녹차 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율희는 아이들과 병원놀이를 했다. 율희는 "아윤이 꿈이 의사 선생님이냐"라며 귀여워했다. 율희는 "엄마 팔이 아야하다"라며 환자 역할에 충실했다.
율희는 아이들이 잠깐 올라간 사이에 택배를 받아왔다. 율희는 "아이들이 잠깐 올라갔다고 이렇게 조용하다. 보석십자수를 즐겨보고 싶어서 구매했다"라고 말했다.
녹차를 마시며 "녹차를 다 마시고 남은 티백이 피부에 진짜 좋다. 제가 걸그룹 했을 때, 화장솜이나 거즈 같은 걸로 녹차 티백을 우려서 얼굴에 올려 놓았다. 10~15분 정도 있으면 얼굴이 뽀샤시해진다. 진정 효과가 있어서 스케줄 가는 아침에 했다"라고 팁을 전했다.
이어 "따뜻한 티는 자기 전에 추천한다. 마음의 안정을 주면서 잠이 잘 온다. 육아 휴식 시간에도 마신다"라며 "쌍둥이 낳고 띠를 하고 다닐 때만 해도 오빠랑 산책을 많이 했다. 원래 산책 러버였다. 밤 산책을 좋아해서 노래 들으며 했다"라고 했다.
최민환은 자녀들과 놀아줬다. 자녀들이 잠든 후 최민환과 율희는 둘만의 타타임을 가졌다. 율희는 "하루의 피로가 가시는 느낌이다. 티를 마실 때 지친 상태나 휴식이 필요한 상태이지 않나. 육아에 지친 하루를 싹 날려 보낼 수 있다. 이 시간 자체가 힐링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아기를 낳고 체질이 변했다. 개인적으로 커피보다는 티가 잘 맞는 것 같다. 지친 하루 속에서 내 일상 루틴을 찾아가게 해준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