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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7' 제시 부터 故 김현식 까지...최고의 모창신은 바로 박성온(종합)

입력 2022-11-18 22: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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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히든싱어7' 캡처
JTBC '히든싱어7'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모창 능력자들의 놀라운 무대가 감동을 선사했다.

18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히든싱어7'에서는 왕중왕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왕중왕전 1부에서는 잔나비 최정훈 편 모창 능력자 최진원이 완벽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연예인 판정단 점수 1위를 차지했다.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받아 2부에서는 제시, 신용재, 영탁, 노사연, 故 김현식 편의 모창 능력자들이 등장해 놀라운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가장 먼저 무대를 꾸민 사람은 바로 송도 제시 조하율이었다. 조하율은 제시의 '쎈언니'를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무대 전 제시는 조하율을 위해 자신의 링 귀걸이를 선물했다. 귀걸이를 내밀며 제시는 "어릴 때부터 이게 내 자신감이었다"며 "이거 하나만 하면 옷을 많이 안 입어도 된 것 같더라"고 전했다.

이에 조하율은 "머리맡에 둘 거다"며 감격했다. 그런데 제시는 "하고 다녀라"며 "어차피 색깔 썩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하율은 제시의 '쎈언니'를 선곡해 카리스마를 뽐냈다. 송은이는 "진짜 저 분은 놀러오셨다"며 감탄했다. 임창정은 "시즌이 가면 갈 수록 실력이 업그레이드 된다"고 극찬했다. 라포엠의 유채훈은 "라포엠이 소리 전문가, 발성 전문가인데 소리 지르고 놀아서 목이 쉬었는데 발성이 다 망가질 정도였다"며 "여기와서 가수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감탄했다.

그런가하면 MC그리는 "사실 제 랩 선생님이 제시였다"며 "그 때 보다 더 제시스러워지고 훨씬 밝아지셨다"고 설명했다. 조하율에 대한 연예인 판정단 점수는 바로 244점이었다.

이어진 무대는 국민가수 신용재 김동현이 등장했다. 무대 전 신용재와 김동현은 한강 공원에서 만났다. 김동현은 왕중왕전에서 '가수가 된 이유'를 선곡했다며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는지 신용재에게 물었다.

이에 신용재는 "체력이 중요하다"며 농구 한 판 하자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농구를 하며 친목을 다졌다. 이후 김동현의 명품 보이스가 돋보이는 무대가 펼쳐졌고 연예인 판정단 점수는 바로 237점이었다.

다음 무대는 뻥뚫어 영탁 김희석이 등장해 무대를 꾸몄다. 김희석의 선곡은 영탁의 대표곡 '찐이야'였다. 고민하는 김희석에서 영탁은 다양한 조언을 했다. 특히 두성을 사용하고 입을 조커처럼 만들어서 광대 힘으로 노래를 부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탁은 녹음을 방불케 하는 스파르타식 연습으로 김희석 지도를 나섰고 김희석은 영탁의 강습을 받고 무대 위에 올랐다. 엄청난 무대를 선보인 김희석의 연예인 판정단 점수는 238점이었다. 다음으로 이어진 무대는 바로 바램 노사연 김예진으로 노사연과 목소리는 물론 먹성까지 닮아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김예진은 '바램'을 선곡했고 연예인 판정단의 점수는 바로 245점이었다.

이후 초순수 김현식 김종한이 등장해 '바람처럼 음악처럼'을 선곡했고 마치 김현식이 살아있는 듯한 무대를 선보였다. 연예인 판정단 점수는 바로 244점이었다. 연예인 판정단 점수가 공개되고 히든 판정단 점수와 합산한 점수가 공개 된 후 모창신은 바로 순대국밥 송가인 박성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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