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첸이 9kg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사라지고 있어'로 3년만에 돌아온 엑소 첸이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정말 오랜만이다. 만3년 만이다. 그때랑 헤어스타일이 똑같은거냐"며 첸에게 너무 멋있다고 칭찬했다.
이에 최화정은 "과장이 아니라 진심으로 감탄을 했다. 아이돌들은 이런 관리가 가능한가"라고 물었고, 첸은 "오랜시간 동안 버릇처럼 남아있어서 그런지 관리를 하게 되더라. 제가 약 9kg 정도 감량했다. 지금은 조금 고민이다. 의도해서 뺀 게 아니라 처음엔 4kg~5kg 정도면 되겠다 싶었는데 끼니를 챙겨먹어도 살이 안붙어서 운동으로 채워야할까 고민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몸에서 영양소를 흡수하지 못하면 그게 문제지 않나. 건강에는 문제 없는 것 같다. 먹는 것도 먹는거지만 술을 좋아해서 술을 끊으니까 자연스럽게 빠지더라"라며 "7시 이후 야식 먹지 않기가 가장 어려운 것 같다"고 깨알 팁을 전수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