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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슬기, 이것이 SM 아이돌 클래스..뉴욕에서 지름신 강림

입력 2022-11-16 14: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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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쳐
화면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가 남다른 쇼핑 욕구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Red Velvet’ 유튜브 채널에 ‘SEULGI’s NEW YORK VLOG #2‘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공개됐다.

이날 슬기는 애프터 파티가 끝난 후 숙소에 도착했다. 슬기는 “벌써 시간이 한시가 넘었다. 막 이야기 나누고 하다 보니까 시간이 금방 가서 빨리 씻고 자보도록 하겠다” 며 조금은 지친 기색으로 말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슬기는 “제가 뉴욕에 와서 쇼핑한 것들을 좀 보여드리려고 한다” 며 다시 카메라를 켰다.

이어 슬기는 “진짜 왜 이렇게 많이 샀지? 어떻게 들고 가 이거 캐리어에 다 들어갈지 모르겠는데”라며 걱정하다가 “그런데 후회는 없어요 너무 예쁜 것만 잘 골랐기 때문에” 라며 쇼핑한 옷들을 자랑했다.

첫 번째로 짙은 초록 색상의 상의를 보여주며 “얘도 원래 살 생각 없었는데 하.. 막상 입으니까 또 너무 예뻤다” 며 “아마 이걸 입고 한국으로 돌아갈 것 같다” 고 설명했다.

두 번째 의상은 저지. 슬기는 “이거는 또 이제 추워지니까 많이 입을 것 같다” 며 “색상도 이쁘고 핏도 이뻐서 굉장히 잘 산 아이템인 것 같다” 고 덧붙였다.

이어 슬기는 나머지 의상들을 소개하며 “이것도 내가 진짜 눈이 돌아서 덜컥 사버렸다. 하지만 나랑 너무 잘 어울렸다”며 남다른 구매욕을 드러냈다.

이후에도 슬기는 새로 산 여러 종류들의 신발과 선물 받은 가방 그리고 귀여운 인형까지 줄지어 소개해주며 연예계 대표 큰 손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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