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민영이 은둔의 재력가와 결별 논란 후 첫 공식석상에 나타나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16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위치한 쥬얼리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행사에 박민영이 참석했다.
박민영은 블랙 컬러의 코트에 실버 컬러의 백을 매치해 깔끔한 룩을 보여줬다. 박민영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손인사를 하거나 하트를 만드는 등 러블리한 무드를 유지했다.
논란 후 첫 공식석상에 나타난 박민영은 전과 다를 게 없었다. 박민영은 논란에 정면돌파하며 당당한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지난 9월, 박민영은 은둔의 재력가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는 박민영의 신작 드라마 tvN '월수금화목토' 방송 첫 주 만에 논란이 터져 더욱 이슈가 됐다.
박민영의 열애설 상대는 가상 화폐 거래소 실소유주라고 의혹받은 강종현 씨였으며, 사기 및 사문서 위조 등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적 있는 인물이었다.
또 박민영의 친언니가 강종현 씨의 상장사 사외이사로 등재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다.
당시 박민영 측은 "박민영은 현재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했다. 그리고 열애설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며 열애설 이틀 만에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언니인 박 모 씨도 인바이오젠에 사외이사 사임 의사를 전한 상태"라며 "박민영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tvN '월수금화목토' 촬영을 마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기에 방송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박민영은 은둔의 재력가와 결별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월수금화목토' 촬영에 지장이 없도록 연기에만 집중했다. '월수금화목토' 종영 인터뷰도 진행하지 않으며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후 박민영은 열애 및 결별설에 휩싸인 지 약 2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여전히 밝은 모습의 박민영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