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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메뉴' 랄프 파인즈X안야 테일러 조이 미묘한 긴장감..캐릭터포스터

입력 2022-11-19 19: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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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더 메뉴'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더 메뉴'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코스 요리를 즐기기 위해 외딴 섬에 있는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한 커플이 최고의 셰프가 완벽하게 준비한 위험한 계획에 빠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

공개된 '더 메뉴' 캐릭터 포스터에는 랄프 파인즈와 안야 테일러 조이, 각각의 캐릭터 존재감이 강렬하게 드러난다. 먼저 최고의 셰프 ‘슬로윅’ 포스터는 랄프 파인즈의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리석의 차가운 질감이 돋보이는 테이블 앞에 선 셰프 ‘슬로윅’은 흰색의 싱글 브레스티드 재킷을 입고 흩트림 없이 반듯한 자세로 상대방의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듯한 눈빛으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전한다. 여기에 “완벽할수록 위험하다”는 카피는 최고의 셰프의 완벽함이 어떤 위험한 순간을 안겨줄지에 대한 호기심을 안겨준다.

‘마고’ 캐릭터 포스터는 정면을 응시하는 안야 테일러 조이의 무심한 듯 미묘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셰프들, 그리고 손님들의 혼란스러운 모습을 뒤로 하고 마치 누군가를 빤히 응시하는 듯한 안야 테일러 조이의 표정은 흥미로움을 자극한다. 또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라는 아이러니한 카피와 “완벽한 계획에 휘말리다”라는 카피는 ‘마고’ 캐릭터가 마주하게 될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최고의 셰프, 슬로윅과 초대받지 않은 손님, 마고의 캐릭터 포스터는 두 캐릭터가 서로를 마주 보는 듯한 분위기로 미묘한 긴장감을 안겨준다.

미묘한 긴장감을 안겨주는 캐릭터 포스터를 선보인 '더 메뉴'는 오는 12월 7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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