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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16강 가능해"..'당나귀귀' 구자철이 자신한 이유(ft.손흥민)

입력 2022-11-21 05: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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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귀' 방송화면 캡처
'당나귀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구자철이 대한민국의 16강 가능성을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이하 '당나귀귀')'에서는 축구선수 구자철의 KBS 월드컵 해설위원 도전 준비기가 그려졌다.

이날 구자철은 이광용 캐스터와 함께 실전 같은 연습을 마치고 월드컵 중계 홍보에 나섰다. 선거 유세하는 콘셉트로 유세차를 끌고 국가대표 평가전이 열리는 서울 월드컵경기장으로 향한 것.

구자철 후보 선거 차에 팬들도 모여들기 시자했다. 구자철은 "저는 대표 선수 생활을 10년 넘게 했지만 경기장 주변을 둘러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팬들이 광장에서 어떻게 축구를 즐기고 준비하는지 처음 봤다"며 설레했다.

현장에 모인 팬들을 위해 팬싸인회도 2시간 동안 진행했다. 팬싸인회 경험이 많은 김희철은 구자철의 한결같은 모습에 감탄을 하기도 했다.

구자철은 "누군가 저한테 16강이 가능하냐고 물어본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할 것"이라며 "선수들은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싸울 것이고, 우리도 뒤에서 선수들을 지원한다면, 이번 월드컵에서 또 한 번의 축제를 제대로 즐길 기회를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축구를 좋아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해설을 잘 해보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최근 손흥민 선수의 부상에 전 국민이 걱정을 하고 있기도 하다. 이에 구자철은 "사실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흥민이가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게 중요하고, 앞으로 지켜봐야할 것 같다. 우리는 즐길 충분한 자격이 있다. 월드컵을 응원하고 즐기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라고 당부했다. 구자철의 열정 넘치는 첫 월드컵 해설위원 도전기에 시청자들도 그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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