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황민현 "'환혼', 배우로도 사람으로도 성장한 시간"[화보]

입력 2022-11-17 09: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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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황민현이 '환혼'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가수 겸 배우 황민현과 함께 진행한 12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공간에서 만난 황민현은 특유의 우아하고 세련된 애티튜드를 보여주며, 촬영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번 화보 속 황민현은 건강하고 깨끗하게 빛나는 피부를 드러내며 결점 없이 완벽한 모습으로 등장해 다시 한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황민현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tvN 새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 촬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황민현은 “배우로서도 사람으로서도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시대극이 정말 쉽지 않거든요.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덥고 로케이션지의 불편함도 있고. 단체 생활을 하면서 서로 배려하고 함께 힘든 걸 이겨내며 많이 배웠고요. 연기적으로도 감독님께 구체적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파트1에 혈충 때문에 괴로워하는 연기를 할 때 혼자 많이 연구했는데, 파트2가 진행되면서 혈충 때문에 더 많은 사건이 발생하거든요. 그때 박준화 감독님과 촬영 감독님이 '왜 이렇게 연기가 좋아졌냐, 찍을 맛이 난다'고 해주셨는데 뿌듯했죠”라고 털어놨다.

또 “시대극을 오랫동안 찍었으니 이제 현대극도 해보고 싶어요. 청춘다운 역할을 해보고 싶고, 중학생 때부터 이 직업을 준비하고 해왔기 때문에 다른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직업도 해보고 싶네요. 인턴 의사라든지, 경찰이라든지. 새로운 세계를 간접 체험하면서 공부하고 배워보고 싶어요”라고 연기에 대한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환혼: 빛과 그림자’는 오는 12월 10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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