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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7' 왕중왕전 2부..최정훈 "순위 연연하지 않겠다" 좌절

입력 2022-11-17 09: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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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히든싱어7’의 왕좌에 누가 오를까.

오는 18일 방송될 JTBC ‘히든싱어7’(기획 조승욱)이 왕중왕전 2부를 마지막으로 10주년 특집의 뜻깊은 여정을 마무리한다.

지난 1부에서 박정현, 선미, 김민종, 송가인, 규현, 잔나비 최정훈, 엄정화 편의 모창 능력자들은 기량이 한 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완성, 끝까지 눈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잔나비 최정훈과 모창 능력자 5인의 특별 리매치 무대까지 꾸며졌다.

다가올 2부에서는 자신만만하던 제시를 긴장케 한 조하율, 고음 끝판왕 신용재의 노래를 원키로 소화한 김동현, 영탁마저 착각하게 만든 김희석, 목소리부터 외모까지 노사연과 똑 닮은 김예진, 故김현식의 감성으로 관객들을 눈물짓게 한 김종한의 무대가 준비됐다.

특히 이들의 무대를 지켜본 원조 가수 김민종과 잔나비 최정훈은 시간이 지날수록 표정이 어두워져 갔다고. 김민종은 “나 여기 왜 왔지?”라며 좌절을 금치 못하는가 하면 최종 1위를 자신하던 최정훈은 “순위에 연연하지 않겠다”라고 했다.

그런가 하면 ‘히든싱어2’ 원조 가수 출신 임창정은 “이미 신들의 경지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한편 JTBC ‘히든싱어7’은 18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JTBC '히든싱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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