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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수리남' 파격 노출 베드신 소감 "많이 사랑해 주셔서 행복"

입력 2022-11-17 14: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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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톤 코리아 유튜브
롤링스톤 코리아 유튜브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가수 겸 배우 예원이 '수리남' 촬영 소감을 전했다.

17일 매거진 롤링스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예원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예원은 넷플릭스 '수리남'에서 침대 위 속옷 차림으로 나타나 큰 화제를 끈 바 있다.

예원은 '수리남' 촬영 소감에 대해 "'수리남' 자체가 1년 반 전에 촬영했던 거라서 언제 나오나 항상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기다린 만큼의 관심도 받고 사랑을 해주시는 것 같아서 지금에서야 행복함을 느끼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많이 사랑해 주신 덕분에 제가 지금 이렇게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너무 좋은 작품 경험이었다"라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예원은 연기할 때 몰입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예원은 "아직까지도 100% 몰입을 했었던 역할이.."라며 "사실 그게 어렵다. 그래서 전 항상 모든 배역을 할 때마다 제 스스로 만족하지 못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그래서 앞으로 더 최선을 다해서 몰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시도해 보고 싶은 캐릭터가 있느냐는 질문에 예원은 "이런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기보다는 앞으로 무슨 역할이든 제가 소화할 수 있어야 저한테 발전이 있다고 생각한다. 저한테 맞는 역할들도 충분히 좋고 재밌지만 제가 하지 못할 것 같은 역할들이 오면 오히려 더 반전으로 제 스스로도 희열을 느끼고 보시는 분들께도 더 큰 감동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라고 했다.

끝으로 예원은 앞으로 더 잘하고 싶은 것에 대해 "제가 얼마나 진실한 사람으로 그 사람에게 비치는 가를 항상 연구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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