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재시가 해외 출장 캐리어를 공개했다.
17일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에 프로 해외 출장러는 무엇을 챙겨갈까?'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재시는 이날 "제가 밀라노에 와있다. 패션쇼를 서게 되어 온 만큼 최대한 예쁜 옷을 가져오려고 노력을 했다"며 "그래서 '왓츠 인 마이 캐리어' 콘텐츠를 진행하려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재시는 "가방만 4개를 가져왔다"며 한가득 쌓인 가방을 공개했다. "6박 7일인데 너무 한 가방만 메기 싫었다"면서 이유를 전한 재시는 각각 다른 디자인의 핸드백을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
다음으로 클렌징 티슈, 트리트먼트, 휴대용 빗, 화장품 등 아이템을 소개한 재시. 이어 잠옷 바지와 이탈리아의 쌀쌀한 날씨에 대비한 두꺼운 털옷, 모자 스타일링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올해 비행기를 몇 번 탔느냐는 물음에 제시는 "셀 수 없다"며 "미국 생활을 하다보니까, 미국은 장거리잖냐. 마일리지가 엄청 쌓였다"고 말했다. 짐을 싸는 꿀팁에 대해선 "하루 전에 싼다. 항상 준비가 돼 있는 상태다. 옷장에 옷이 많이 없고 캐리어에 있다. 화장품도 파우치에 넣어둔다"고 전했다.
또 재시는 "'혹시 모르니까 가져가야 하나?' 하면 무조건 가져가야 한다. 사람 사는 나라이긴 하지만 원래 쓰던 것을 갖고 가시는 게 거기서 사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고 꿀팁도 전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재시는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해 현역 모델로 런웨이에 선 바 있다.

